
6·3 지방선거 앞두고 호남서 민주당 경선 관심 집중
게시2026년 3월 17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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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초대 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다름없다는 인식이 확고해졌다.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민주당의 호남 지지율은 72%로 국민의힘(5%), 조국혁신당(6%)을 압도했으며,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78%에 달했다.
시민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민주당 내부 이슈로 쏠렸다. 검찰 개혁 입법을 둘러싼 당정의 힘겨루기와 유튜버 김어준씨 관련 논란이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민형배 의원(21%)과 김영록 전남지사(19%)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경선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통합에 대한 시민 여론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광주 중심의 발전이 전남 지역 쇠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호남 차출론이 제기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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