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라스베가스·시애틀 신생팀 창단 투표 추진
게시2026년 3월 17일 0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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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사회가 다음주 회의에서 라스베가스와 시애틀에 신생팀을 창단할지 여부를 투표로 결정한다. 2028-29시즌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확장에서 각 팀의 리그 참가비용은 70억~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두 도시 모두 검증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골든 나이츠, 레이더스, 에이시스 등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시애틀은 2008년 슈퍼소닉스 이후 18년 만에 NBA팀 복귀를 추진 중이다.
구단주들 사이에서 두 시장의 수익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산되고 있으나, 지분율 축소에 따른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NBA는 연내 최종 투표를 통해 32개 팀 체제를 확정할 예정이며, 30인 구단주 중 23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NBA, 다음주 구단주 회의에서 라스베가스-시애틀 신생팀 창단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