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카스트로 조언으로 반등…KIA 플레이오프 탈락
게시2026년 11월 8일 0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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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신인 박재현의 반등에 도움을 줬다고 2026년 11월 7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박재현은 2026시즌 132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 19홈런, 69타점, 21도루를 기록하며 부동의 1번타자로 자리 잡았다.
카스트로는 콘택트와 타이밍, 시선 고정 방법을 세세하게 조언했다. 여름 슬럼프에서 벗어난 박재현은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타율 1할3푼6리에 그쳤고, KIA는 삼성 라이온즈에 2승3패로 밀려 탈락했다. 카스트로는 답답해하던 박재현을 옆에서 다독였다.
카스트로는 SNS에 작별 인사를 남기고 한국을 떠났으며 KIA의 재계약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박재현은 지난해 연봉 5000만원에서 대폭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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