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천석유화학,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 연기
게시2026년 10월 8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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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이 2023년 10월 발행한 제2회 신종자본증권(1400억원, 연 7.30% 금리)의 콜옵션 행사를 10월 19일에서 내년 1월 19일로 연기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은 당초 보유 재원을 활용해 조기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절차상 사유로 상환 시점을 변경했다. 콜옵션 행사 연기로 10월 19일부터 1.5%포인트의 스텝업 가산금리가 적용되면서 이자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길고 발행사가 조기상환 권리를 갖는 채권으로, 콜옵션 미행사 시 금리가 상향 조정되는 구조다.

SK인천석유화학,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 3개월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