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여행 수요 급증, 호텔 고가 패키지 인기
게시2026년 7월 26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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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호텔 웰니스 패키지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릿'은 1박 190만원대 고가 상품임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0%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지난해 매출이 개관 첫해인 2018년 대비 147% 급증했다.
여행의 목적이 관광에서 휴식·회복으로 변화하면서 요가, 명상, 스파 등 신체와 정신 회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4.2%가 웰니스 관광을 선호하며, 호텔·리조트에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하는 '스테이 테마' 선호도는 82.9%에 달했다.
기존 중장년층 중심에서 자기관리에 적극적인 2030세대까지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페리컬 인사이트는 국내 웰니스 관광 시장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16.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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