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이민자 수용성 77% 1위, 제주는 최하위
수정2026년 1월 12일 05:04
게시2026년 1월 12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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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주민 5명 중 1명(21.1%)이 외국인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이민자 비율이 가장 높다. 법무부 이민정책연구원의 '이민자 사회통합지수' 보고서에서 영암군 주민 77.0%가 이주민을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수용한다고 답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제주도는 수용성 점수가 40.9%로 최하위권이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2만5083명으로 전망되며, 전문가들은 외국인을 노동력이 아닌 통합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규 이민 여부에 따른 수용성 차이를 고려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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