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탈중국 공급망 재편, 한국 2차전지 기업 수혜
게시2026년 6월 5일 0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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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산업가속화법(IAA) 발효로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배터리 조달 비중이 30% 이하로 제한되면서 한국 2차전지 기업들이 수십조원 규모의 신규 시장을 확보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 2분기 깜짝 흑자 전환을 예고했으며 2027년부터 대규모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주요 증권사들이 60만원 안팎의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중국계 배터리 기업들도 유럽 현지 공장 건설을 가속화하며 우회 전략을 펴고 있어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중국산 배터리 빈자리는 한국이”…부활 날갯짓하는 K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