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랜드 직원, 공연 중 이탈한 181㎏ 고무공 맨몸으로 막아
게시2026년 1월 1일 0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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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의 인디애나존스 공연 도중 무게 181㎏의 대형 고무공이 궤도를 이탈해 객석으로 돌진했다.
공연 중 영화 속 거대한 바위를 표현하던 고무공이 무대를 가로질러 어린이들이 앉은 객석 쪽으로 굴러오자, 한 남성 직원이 즉각 나서 맨몸으로 고무공을 막아냈다. 직원은 공의 무게와 추진력에 튕겨 나가듯 쓰러졌지만 관객들을 보호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직원을 영웅이라 칭하며 찬사를 보냈다. 디즈니랜드 측은 회복 중인 직원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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