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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출산 후 첫 복귀작 촬영 과정 공개

수정2026년 8월 14일 00:45

게시2026년 8월 14일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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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출산 후 약 2년 만에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로 복귀했다. 로카르노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촬영장에 아들을 동반해 수유와 이유식 준비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김민희는 영화에만 몰두하던 이전과 달리 육아를 먼저 마친 후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과 제작실장을 겸했으며,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016년 불륜설 이후 2017년 관계를 공개 인정한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 혼외자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발언으로 육아와 커리어 병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처음으로 영화를 촬영하며 육아를 병행했던 일상을 직접 털어놨다. / 사진 =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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