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 공약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16일 1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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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16일 공약 경쟁을 이어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분 스포츠 생활권'을, 오세훈 후보는 50만 청년의 인공지능 이용권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했다.
정 후보는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등 주거지역에서 15분이면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설 확충과 한강·지천 둔치의 러닝 트랙·자전거 도로 조성을 공약했다. 난지·중랑 물재생센터의 현대화·공원화 사업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공공도서관과 대학에 공용AI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50만 명에게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이용권을 지급하는 '청년 AI 사다리 3종 세트'를 제시했다.

정원오 "15분 스포츠 생활권", 오세훈 "50만 청년 AI 이용권"... 주말 공약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