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잔액 373조원으로 급증
게시2026년 3월 8일 1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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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73조원으로 1년 새 36조원 증가했다.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다주택자 대출 비중도 30.0%에서 31.9%로 3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정부가 검토 중인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규제가 가계부채 증가세를 둔화시키고 부동산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제한 등 관리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다주택자 주담대 373조…1년 새 36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