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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로 골 감각 회복

수정2026년 8월 2일 10:06

게시2026년 8월 2일 09:4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손흥민이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으며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LAFC 소속 손흥민은 이로써 MLS 통산 4호 골을 달성했다.

2월 MLS 개막 이후 무득점에 그쳤던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전을 시작으로 23일 레알 솔트레이크·26일 캔자스시티·2일 밴쿠버전까지 연속 골맛을 봤다.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포함 이번 시즌 공식전 6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는 중이다.

34세 나이에도 MLS 적응에 성공하며 LAFC 공격 전력이 상승세를 탔다. 시즌 후반기 플레이오프 판도에 손흥민의 득점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LAFC의 손흥민(왼쪽)이 1일(현지시간)이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밴쿠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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