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가맹점주협의회, 화물연대-BGF 합의에 물류 정상화·피해보상 강력 요구
게시2026년 4월 29일 1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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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협의회는 화물연대와 BGF 간 단체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도 물류 정상화와 실질적 피해보상을 강하게 요구했다. 협의회는 가맹본부에 물류·운영 시스템 전면 재정비를 촉구하고, 노사 양측이 공동으로 미배송 상품 판매이익 보전과 전체 점포 위로금 지급 등을 포함한 보상안을 5월 6일까지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보상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과 단체행동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화물연대에 대해서는 점주를 볼모로 한 불법행위와 협박을 용서할 수 없다며 해당 기사들이 배송하는 상품은 절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대해서는 노사 분규로 제3자인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물류 파업 시 유통 하단 구조 보호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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