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민, '웃찾사' 폐지 후 유튜브로 향한 사연 공개
게시2026년 8월 12일 2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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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선민이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16년 SBS 공채 합격 1년 만에 '웃찾사'가 폐지됐을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이선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막막했다. 20대 후반 데뷔해서 서른이 됐는데, 직장이 한순간에 없어진 사람이 됐으니까, 마지막 녹화 끝나고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공무원 시험 권유를 거절하고 "뭐라도 보여주고 떠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 세상으로 나아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으로 수입이 10배 증가했으며, 부모님께 안마의자와 중고 SUV 등 선물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막막함은 결국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선민, '웃찾사' 폐지에 눈물→수입 10배 반전 "부모님께 SUV·안마의자 선물"(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