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서강대, 난민 배경 학생 전액 장학금 전형 도입 논쟁

게시2026년 10월 23일 18:3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강대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서 난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입시 형평성을 둘러싼 논쟁이 일고 있다. 난민 학생의 고등교육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이지만 국내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강대는 2026년 10월 23일 공개한 2027학년도 3월 입학 외국인 난민전형 모집요강에서 난민법상 난민 인정자와 인도적 체류 허가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단위는 23개이며 수능 성적 대신 고교 성적증명서와 어학능력증명서를 100% 반영한다. 장학금은 합격자 중 2명에게 지원되며 법무부와 지난 6월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별도 전형에 장기 전액 장학금까지 더해진 것이 국내 수험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강대는 입학 전 한국어 교육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어서 형평성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쁨나눔재단]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