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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강대국 세력권 중심 국제질서 재편 경고

게시2026년 5월 23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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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23일 도쿄 와세다대 심포지엄에서 국제 질서가 미국·중국·러시아 중심의 세력권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한국에 엄혹한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80여 년간 유지된 자유주의 국제질서에 치명타를 줬으며, 미중 신냉전 구도와 미국·유럽 간 신뢰 관계 약화로 국제질서 회귀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서반구, 중국은 대만·남중국해·서태평양,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중앙아시아를 자국 세력권으로 편입하려는 경향이 강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대비책으로 국방비 증액과 드론·인공지능 등 신군사기술 투자를 강조하면서도 한미 간 경제 마찰이 안보 분야로 확대되지 않도록 국회와 행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3일 일본 와세다대 종합연구기구 일미(미일)연구소·첨단사회과학연구소 공동 주최로 도쿄 와세다대에서 열린 '동북아 정체와 한반도의 미래'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 도쿄=류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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