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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노영민·신용한 결선투표 진출

수정2026년 3월 27일 19:50

게시2026년 3월 27일 18:5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상위 득표로 결선에 진출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발표된 3일간 경선 결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와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탈락했다. 4파전 구도에서 노영민·신용한 두 후보가 득표 1·2위를 차지했다.

결선투표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당내 계파 구도와 지역 기반 차이가 최종 선택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노영민(왼쪽)·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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