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할리스코주, 한국전 앞두고 휴교령 실시
게시2026년 6월 16일 0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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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할리스코주 파블로 레무스 주지사는 19일 한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할리스코주 전역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월드컵 기간 멕시코 대표팀이 과달라하라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주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멕시코 응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레무스 주지사는 SNS 영상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휴교는 학교에만 적용되고 공무원과 민간 근로자는 정상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월드컵 개막전 당시 멕시코시티가 교통 관리를 위해 시행한 휴교 조치와 유사한 결정이다.
체코전 역전승으로 1승을 챙긴 한국은 멕시코전 승리로 2연승과 조 1위 등극을 노린다. 홈 어드밴티지를 극대화하려는 멕시코의 전술에 맞서 한국다운 경기력 발휘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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