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우 교수,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4가지 비정상 패턴 분석
게시2026년 4월 25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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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분비 패턴 이상은 신체 건강을 크게 위협한다. 정상적인 코르티솔은 아침에 높고 저녁에 낮아지는 패턴을 유지해야 하지만,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새벽형·하루종일형·저녁형·바닥형 등 4가지 비정상 패턴으로 변한다고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설명했다.
새벽형은 새벽에 일찍 깨고 에너지가 빨리 떨어지며, 하루종일형은 코르티솔이 계속 높아 과잉 행동을 보인다. 저녁형은 밤에 정신이 맑아 불면증을 겪고, 바닥형은 부신 기능 저하로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 각 패턴별로 수면주기 조정, 커피 섭취 제한, 탄수화물 섭취, 운동 시간 조절 등의 맞춤형 개선 방법이 필요하다.
코르티솔 패턴 정상화는 에스트로겐·테스토스테론·갑상선호르몬 등 다른 호르몬 분비와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이다. 개인의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수준에 맞는 적절한 개입으로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곤한데 잠은 안 온다? 당신의 코르티솔 패턴을 의심하라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