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코트라, 대중 소비재 수출 '상승세 굳히기' 나섰다
게시2026년 8월 21일 12: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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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중 소비재 수출이 올해 상반기 3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021년 93억달러를 정점으로 감소세를 이어온 대중 소비재 수출이 한·중 관계 개선과 정부·코트라의 지원을 통해 회복되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현지 인플루언서 매칭, 숏클립 제작 지원 등으로 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돕고 있다. 라면 제조사 H사는 더우인 온라인 스토어 월 매출을 10배 증가시켜 105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샘스클럽 입점을 통한 누적 수출액은 994만달러에 달했다.
정부는 하반기 라이브커머스 확대, K소비재 팝업스토어 설치, 신규 로컬 유통망 10곳 개척 등을 추진해 연말까지 수출 확대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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