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일, 데뷔 50주년 맞아 '아파트' 창작 비화와 가족사 공개
게시2026년 4월 25일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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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이 25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데뷔 50주년을 맞아 대표곡 '아파트'의 창작 배경과 가족사를 밝혔다. 그는 1980년대 초반 잠실대교 인근의 드문드문한 아파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으며, 초인종 소리는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벨을 누른 것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윤수일은 발매 당시 '아파트'가 방송국 전문가들로부터 제목이 틀렸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이후 음악감상실을 직접 방문해 음반을 나눠주며 곡을 알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한 미군 공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이름이 없었다고 밝혔다.
윤수일은 어머니가 입양 제의를 거절하고 혼자 자신을 키워줬으며, 의붓아버지로부터 윤 씨 성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의붓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주일 간격으로 돌아가셨을 때 한 달간 상주 완장을 찼다고 덧붙였다.

윤수일 “미국인 父 얼굴 몰라… 초등 입학 전까지 이름 없었다” (‘데이앤나잇’)[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