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거래대금 연내 최저, 개인투자자 심리 악화
게시2026년 8월 20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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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9일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26조1942억원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5~6월 50조원 이상의 거래량에서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지난달 급락과 손실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수가 반등할 때도 개인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서며 현금화를 진행했다. 12~14일 코스피가 9.96% 상승했음에도 개인들은 8조5161억원을 팔아치웠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으며,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 상향도 주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 복귀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외국인은 불확실성 완화 시 대형 반도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견인해왔으나,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수급 방향이 불안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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