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투자자, 삼성전자 대신 하이닉스·배터리주 선택
게시2026년 10월 25일 1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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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의 매매 흐름이 반도체 투톱 사이에서 엇갈렸다. SK하이닉스 순매수액은 전주 대비 15.5% 늘어난 1401억원을 기록했지만 삼성전자는 75.4% 급감한 253억원에 그쳤다.
키움증권의 수익률 상위 고객 매매 현황에 따르면 반도체 부품주인 심텍의 순매수액도 전주 38억원에서 7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순위가 9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배터리 관련주인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순매수 6위와 13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고수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반도체 업황 기대가 하이닉스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윤활기유 사업 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포트폴리오 조정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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