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소래염전 천일염 7톤, 취약계층 나눔
게시2026년 11월 8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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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사업소가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천일염 7톤을 인천지역 10개 군·구에 전달했다. 각 지자체는 이를 연말 김장 나눔 행사에 활용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소래염전생태공원은 1930년대 조성돼 1970년대까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 천일염 생산지였던 옛 소래염전 터에 들어섰다. 약 3만5,000㎡ 규모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여 햇빛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옛 소금창고 3동이 인천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염전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는 동시에 생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생태학습 공간이자 나눔의 거점으로서 소래염전의 가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래염전 천일염 7t, 인천 10개 군·구에 전달…취약계층 김장 나눔에 활용
인천 소래염전 천일염 나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