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P17 폐막, 2030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 우려
게시2026년 11월 1일 17: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제17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가 2026년 10월 31일 최종 결정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총회 참가자들은 이행이 빠르게 가속되지 않으면 30x30 목표를 비롯한 2030년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총회가 당초 예정일을 하루 넘겨 최종 결정문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당사국들은 예레반 경로에 합의했지만 새 목표나 구속력 있는 장치는 담기지 않았다. 재원 문제에서는 선진국이 2025년까지 연 200억달러 지원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칼리 기금도 자발적 기여에 의존해 실제 입금액이 9000달러에 못 미쳤다.
이번 총회는 목표 달성의 어려움을 인정했지만 해법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재원 확보와 공여국 명단 확대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다음 총회는 2028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다.

유엔 생물다양성총회 마무리… “서두르지 않으면 ‘2030 목표’ 달성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