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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청년층 고위험가구 비중 34.9%로 급증

게시2026년 3월 26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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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고위험가구(45만9000가구) 중 20~30대 비중이 34.9%로 집계됐다. 2020년 22.6% 대비 12.3%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청년층의 부채 규모는 2017년 대비 2.4배 급증했다.

청년층이 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를 위해 빚을 내면서 고위험가구의 연령 구조가 청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고위험가구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0%를 넘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DTA)이 100%를 초과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한은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지연과 금융자산 가격 조정이 동반될 경우 청년층을 중심으로 상환 부담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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