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2032년 달 착륙지 본격 검토
게시2026년 3월 25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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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2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지 후보와 과학기술 임무를 논의했다.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위도 40~70도 부근의 약 30개 지역을 후보로 검토했으며, 가트너 충돌구·라쿠스 모티스·마기누스 충돌구 등이 거론됐다.
달 착륙선은 우주 환경 분석, 자원 분포 파악, 기지 구축 데이터 확보 등 세 가지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착륙지 선정과 착륙선 설계를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우주청은 이번 탐사를 시작으로 2040년대 달 경제 기지 구축을 목표로 달 개발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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