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1분기 실적 발표로 빅테크 시장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5월 1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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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구글)이 1분기 매출 1,099억 달러, 순이익 6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클라우드 매출이 63% 증가해 2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수주 잔고가 2,400억 달러에서 4,600억 달러로 두 배 폭증하며 AI 투자의 수익화 전환점을 증명했다.
같은 시기 메타는 AI 투자 비용 우려로 10% 이상 폭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CAPEX 증가 우려로 4% 하락했다. 구글은 강력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올해 AI 인프라 자본지출을 최대 1,900억 달러까지 상향하며 선제적 인프라 장악에 나섰다.
구글의 주가는 10%를 넘어 400달러 고지를 향해 상승했으며, 이는 2004년 이후 최고의 한 달을 기록한 것이다. 빅테크 기업들 간 AI 수익화 능력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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