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과 장원석 대표, 31년 인연으로 '왕과 사는 남자' 1,660만 관객 돌파
게시2026년 4월 25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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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663만 명(23일 기준)을 모으며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라섰다.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블라인드 시사회 평점을 신뢰하고 개봉을 앞당긴 결정이 주효했다.
장항준 감독과 장원석 대표는 1995년 '박봉곤 가출사건' 촬영장에서 만나 31년 이상 인연을 이어왔다. 장 감독은 서울예대 졸업 후 방송작가에서 시나리오작가로 전환했고, 장 대표는 중앙대 학생으로 촬영장에 참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두 사람은 영화계 바닥에서 시작해 함께 성장했으며, 장 감독이 장 대표를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와 연결해 '왕과 사는 남자' 제작을 주도하게 했다. 이들의 오랜 신뢰 관계가 영화의 흥행 성공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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