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 전남 해상 2만t급 컨테이너선 화재 진압
게시2026년 3월 1일 1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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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관매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2만t급 컨테이너선 화재를 해양경찰이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
2026년 2월 28일 오전 7시 49분께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A호(2만738t)의 숯이 보관된 컨테이너 내부에서 자연발화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은 거문도 인근 해상부터 경비함정을 동원해 선박을 광양항 부두까지 이동 조치한 후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사건은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해상 화물 운송 중 자연발화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숯 자연 발화’ 전남 해상서 2만t급 컨테이너선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