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에이전틱 AI 보안 원천기술 개발 착수
게시2026년 9월 18일 14: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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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에이전틱 AI의 보안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외부 공격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나 허가받지 않은 작업 수행을 방지하는 기술로, AI의 판단부터 실행까지 단계별 방어 장치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UNIST는 성균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31년 12월까지 5년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총 11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문현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시큐레이어·S2W·라온데이터 등 보안 전문기업들이 함께한다.
연구팀은 모델·인터페이스·실행환경의 안전장치를 함께 설계하는 '계층 간 안전 공동설계'로 다층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보안 우려로 AI 에이전트 도입이 어려웠던 분야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AI 판단부터 실행까지 방어”… UNIST, 에이전틱 AI 보안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