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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진출 목표로 K리그1 득점 선두 질주

게시2026년 4월 29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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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골잡이 이호재가 올 시즌 K리그1에서 국내 선수 중 최고의 득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초반 10경기에서 6골을 기록해 전체 득점 2위에 올라있으며,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진출을 목표로 집념을 드러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최전방 공격수 선정에 여념이 없으며, 이호재를 '마지막 퍼즐'로 평가하고 있다. 이호재는 1m91㎝, 85㎏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과 몸싸움에 강점을 보이며, 부친 이기형 감독을 닮은 위력적인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호재는 5월 최종 엔트리 발표 전까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월드컵 무대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동아시안컵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서의 시너지 창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헤더와 강력한 슈팅은 이호재의 주 무기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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