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아버지 10억 채무 상속 책임지기로 결심
게시2026년 6월 14일 2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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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이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버지의 10억~11억 원대 채무를 상속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변호사 상담 결과 아버지가 사업 중 남긴 부채가 확인됐으며, 이 중 3억 원은 5월에 이미 상환 기일이 도래한 상태였다.
강예원은 법적 책임이 없는 법인 채무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버지와 20년간 함께한 직원들의 밀린 월급 일부를 직접 전달하며 "은혜 갚으면서 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강예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살아온 집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딸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딸이 해야 할 일을 강예원이 대신하는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강예원, 부친상 후 11억 빚·밀린 월급만 9개월 "법적 책임 없어도 갚겠다"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