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관절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 신호 주의
게시2026년 4월 4일 0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봄철 신체활동 증가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난 뒤 관절의 뻣뻣함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양쪽 손·발에 동시에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면 퇴행성 관절염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관절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으로, 간질성 폐렴·혈관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액 검사를 통해 류마티스 인자(RF)와 항CCP 항체(ACPA) 여부를 확인하고, 초음파 등으로 관절 손상 상태를 평가해 종합 진단한다. 항류마티스제와 생물학적 제제로 염증을 조절하는 치료는 조기에 시작할수록 관절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예방이 어렵지만 발병 후 생활습관 관리로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저강도 운동, 적절한 체중 유지, 항염 식단, 금연 등을 통해 증상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면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관절염은 나이 탓? 아침 1시간 이상 뻣뻣하면 ‘이것’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