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K자 양극화 해소 위해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 프로젝트 추진
수정2026년 8월 10일 19:30
게시2026년 8월 10일 19:0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심화된 대·중소기업 간 K자 양극화 해소를 위해 10년간 1조원 규모의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첨단 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양산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수출 소부장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조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을 공급하고, 유망 소부장 및 팹리스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5조원 규모의 반도체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 원재료 가격 변동 시 납품 단가를 조정하는 납품대금 연동제도 대폭 확대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상생협력 방안이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소부장 기업과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 여부가 정책 성패의 관건으로 부상했다.

[속보]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K자 양극화 해소"
반도체 소부장 5조 투자펀드 조성…납품대금 연동제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