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운용 채장진 부장,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 해소
게시2026년 4월 6일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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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은 6일 2022년과 같은 메모리 다운턴 악몽은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빅3가 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예상된 주문 수량에 맞춰 증설하는 방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전방 수요처의 체질 변화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과거 B2C 물량이 절반 이상이었다면 현재는 빅테크와의 B2B 거래가 절반을 넘어섰으며, AI 패권 경쟁으로 인한 막대한 투자 집행이 메모리 수요를 뒷받침한다. 현재 메모리 재고가 늘지 않는 상황으로 업황이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한투운용은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최대 50%까지 높일 수 있는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플러스' 공모펀드를 출시했다. 채 부장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경계하고 AI 중심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믿고 장기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증설하면 팔아라' 이젠 옛말…메모리 '다운턴 충격'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