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마쓰이 히데키 신임 감독 선임
수정2026년 10월 23일 13:03
게시2026년 10월 23일 1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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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를 제16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했다. 미일 통산 507홈런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은퇴 후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전임 아베 신노스케 감독은 가정폭력 신고로 시즌 도중 자진 사퇴했고, 하시가미 히데키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쳤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과의 결별도 함께 확정되며 요미우리는 구단 출신 스타를 사령탑에 앉히는 순혈주의 전통을 이어갔다.
타격 전문가 출신인 마쓰이의 선임으로 타격 고민이 깊었던 요미우리 전력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양키스 단장 특별고문 경력을 지닌 그의 리더십과 전술 역량이 재건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고질라' 마쓰이, 日 요미우리 감독으로…친정으로 돌아온 전설
'가정 폭력으로 돌연 사퇴' 충격에 빠졌던 명문 구단, 통산 507홈런 레전드 감독으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