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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26년 미세먼지 개선사업 191억원 투입

게시2026년 5월 26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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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26일 올해 약 191억원을 투입해 지하역사와 터널의 미세먼지를 개선하는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노후 환기설비 개선과 고성능 공기정화설비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11월까지 인공지능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법적 기준 50㎍/㎥보다 62% 낮게 관리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등 5개 유지관리 항목도 법적 기준 대비 73%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인천교통공사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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