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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장애 여성 속여 복지수당 809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수정2026년 4월 1일 16:34

게시2026년 4월 1일 16:2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애견샵 직원 A(23)씨가 경계선 지능장애 손님 B(46)씨를 속여 장애·복지수당과 대출금 등 809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2024년 7월경 대출 알선을 빌미로 휴대폰·신분증·통장을 건네받아 지난해 9월부터 17회에 걸쳐 무단 인출했다.

A씨는 B씨가 일정 소득 없이 매달 입금되는 복지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범행을 계획했다. 경찰은 별건 불법 채권추심 수사 중 A씨가 B씨 명의로 사채 130여만원을 빌려 가로챈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A씨는 수사를 인지하고 PC방에 취업해 도피했으나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러 가다 검거됐다. 취약계층을 노린 계획적 금융범죄로 경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ㄱ씨가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자동입출금기에서 피해자 명의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피해자 휴대폰에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있다. 서울영등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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