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연상 초혼 비중 20% 돌파
수정2026년 9월 3일 18:13
게시2026년 9월 3일 1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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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혼 19만8603건 중 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많은 부부 비중이 20.2%를 기록했다. 2010년 14.9%에서 2020년 18.5%, 2026년 20.2%로 꾸준히 상승해 통계상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초혼 건수는 2024년 17만8734건에서 약 2만건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30대 여성 고용률은 68.2%로 2015년 대비 10.2%포인트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남성 고용률은 75.7%에서 74.5%로 1.2%포인트 하락했다. 15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1.9%에서 56.9%로 상승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가 결혼 구조 변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31.7%로 자녀가 없는 여성의 약 4.7배에 달했다. 출산·육아 단계에서 구조적 이탈이 지속되는 점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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