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중학교 교사,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게시2026년 8월 14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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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중학교 교사 A씨가 제자를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경찰의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에서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혐의를 변경해 기소했다.
A씨는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약 2개월간 자택 등에서 제자 B양을 위력으로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초기 자발적 동의가 있었다고 판단해 의제강간만 적용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결과 위력에 의한 범행임이 밝혀졌고 추가 범행 7건도 확인됐다.
검찰은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위 관계와 범행 횟수 등을 고려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으며, 향후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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