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내고향축구단 방남 응원에 남북협력기금 2억3529만원 집행
수정2026년 7월 20일 17:28
게시2026년 7월 20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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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5월 방남한 북한 여자축구단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응원과 행사 운영에 남북협력기금 2억3529만원을 집행했다. 민간 공동응원단 지원에 1억4874만원, 행사 운영 및 안전관리에 8455만원이 투입됐다.
당초 3억1945만원을 배정했으나 응원단 참여 규모를 사전 예측하기 어려워 개산급으로 지급 후 사후정산했다. 입장권 5048매 구매와 응원용품·간식 구입, 운영 부스 설치 등에 세부 집행됐다.
세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북한 축구단 응원에 사용한 것에 대해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개별 관중은 입장료를 직접 부담했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도 지적됐다.

北축구단 오자 입장권·응원용품에 2억3500만원…남북협력기금 썼다
통일부, ‘방남’ 북한 내고향축구단 공동응원에 2억3529만원 지출
통일부, 北 '내고향축구단' 공동응원에 2억3529만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