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 문화 트렌드, '뮤캉스'로 박물관·미술관 인기
게시2026년 8월 9일 1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무더위를 피해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는 '뮤캉스(뮤지엄+바캉스)' 문화가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태국 불교미술전, 수원시립미술관의 패트리샤 피치니니 전시, 스페이스K의 카우스 개인전,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의 마틴 파 회고전 등 다양한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태국 국립박물관 21곳에서 모은 239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선보이며, 14세기 수코타이 왕국의 '걷는 부처' 등 현지에서도 보기 어려운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수원시립미술관의 호주 작가 패트리샤 피치니니는 극사실주의 조각으로 AI 시대의 윤리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
카우스는 팬데믹 이후 사회의 경계심과 마찰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신작들을 선보이며, 마틴 파는 평범한 일상과 소비문화를 렌즈에 담아낸 504점의 사진으로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푹푹 찌는데 … 에어컨 빵빵한 '뮤캉스'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