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인도를 글로벌 생산·수출 거점으로 강화
게시2026년 8월 25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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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이 수출과 B2B 사업 확대를 통해 인도를 글로벌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현재 인도에서 생산한 제품은 5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에센셜 시리즈의 해외 판매국을 2026년 말까지 22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 공장에 500억 루피를 투자했으며 해당 공장은 1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루피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인도 내수시장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냉장고 30%, 세탁기 20%, 룸에어컨 10% 수준의 낮은 보급률을 고려할 때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LG전자 인도법인, 수출·B2B 사업 확대..글로벌 생산거점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