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지도사 김범진, 잊지 못한 입관의 기억
게시2026년 10월 17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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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김범진(33)은 2026년 10월 16일 보도에서 600명의 장례를 직접 맡았고 입관까지 포함하면 1000명의 죽음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잊지 못하는 장례는 운전 중 사고로 숨진 40대 여성의 장례다. 상주인 오빠는 입관 순간에도 여동생을 들여다보지 않고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으며, 며칠 뒤 동료가 보낸 뉴스 기사에서 해당 고인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사고 10개월 전에는 남매의 아버지도 돌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진은 자식들이 놓치기 쉬운 사망 후 절차를 짚으며 부모가 숨져도 휴대폰은 바로 해지하지 말고 사망 신고도 서두르지 말라고 조언했다.

“부모님 돌아가셔도 폰 해지 마라”…자식들이 놓치는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