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초기 증상 없어 발견 늦고 사망률 높아
게시2026년 7월 31일 1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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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간암 발생률은 전체 암의 5.1%로 7위를 기록했으며,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60대 환자가 30.7%로 가장 많고, 70대 25.1%, 80대와 50대가 각각 18.8%, 18.5%를 차지했다.
간암이 위험한 이유는 간 기능의 70%가 손상되어도 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기 때문이다. B형·C형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등이 주요 원인이며, 특히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보유하고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가 필수다.
초기 발견 시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개복·복강경·로봇 수술 중 선택 가능하다. 수술이 어려운 경우 경동맥 화학색전술을 시행하고, 예방을 위해서는 B형간염 예방접종, C형간염 치료, 음주 절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증상 없어 더 위험"…지방간도 간암으로 진행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