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 '놀 권리' 실종, 희망과 현실 격차 24.3%p
수정2026년 5월 4일 07:46
게시2026년 5월 4일 0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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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동·청소년 42.9%가 방과 후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했지만 실제로는 18.6%만 놀았다. 학원·과외 희망은 25.2%였으나 실제 참여는 54.0%로 두 배 이상 높았다.
아동권리보장원의 '2025 아동분야 주요통계'가 아동종합실태조사와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청소년(13~18세)의 고민 1순위는 2020년, 2022년, 2024년 줄곧 '공부'였으며 2024년 76.1%로 소폭 상승했다.
외모 고민은 38.6%에서 42.2%로 증가해 직업(36.7%)을 제쳤다. 학업 부담 속 놀 권리 보장과 정서 발달 지원 필요성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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