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소녀상 바리케이드 철거, 6년 만에 개방
게시2026년 4월 1일 2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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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둘러싼 바리케이드가 1일 철거됐다.
바리케이드는 2020년 6월 극우성향 단체의 집회장소 선점을 막기 위해 정의기억연대가 경찰에 요청해 설치된 것이었다. 정의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를 주도한 극우단체 대표가 구속되면서 수요시위 때마다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6년간 유지되던 바리케이드의 철거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갈등 완화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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