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허웅, 동생 허훈에게 우승 반지 약속
게시2026년 4월 11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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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의 허웅은 10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동생 허훈에게 첫 우승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KCC는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허웅과 허훈, 송교창, 최준용 등 Big4가 함께하는 현재 상황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민 감독은 "6위의 우승 확률이 0%"라며 2년 전 5위에서 우승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허웅은 "과거 최준용이 자신에게 우승 반지를 주고 싶다고 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나도 훈이에게 우승 반지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KCC는 2023-24시즌 정규리그 5위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을 차지한 전례가 있다. 건강한 상태의 슈퍼팀 KCC가 올 시즌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허웅의 약속 실현과 허훈의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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