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I, 기업 스케일업 지원체계 통합관리 방안 제시
게시2026년 3월 24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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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은 24일 기업의 성공적 스케일업을 위해 지원사업을 통합관리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재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2023년 기준 8131건에 약 9811억원 규모로 집행되고 있으나 유사·중복 사업이 누적되고 기업의 탐색·신청 비용이 커지고 있다.
KDI는 새로운 사업 추가보다 기존 정책수단의 조합을 개선하고 기업별 성장 병목을 진단해 맞춤형 지원을 설계·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원스톱 진단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정책수단 조합을 먼저 설계하고 부처 간 연계해 신속히 집행하는 운영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스케일업 사업의 통합관리를 위해서는 유사·중복 사업 정리, 공통 KPI 도입, 신청·평가·사후관리 데이터 단일화 등이 필요하며, 이는 저성장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KDI "기업 스케일업 위해 성과관리 체계 재구축 필요"